혼몰

혼몰

KCC의 미래 이주영 “형들과 코트에서 함께 뛰는 게 목표”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KCC의 미래, 이주영! '슈퍼팀'을 꿈꾸다!
KCC 이주영은 202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KCC에 입단한 유망주다.
대학 리그 득점왕 출신답게 공격력이 뛰어나지만, 프로에서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지난 시즌 8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플레이오프에서도 3경기를 뛰며 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주영은 프로에서 힘과 슛 성공률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고, 꾸준히 노력하며 주전 자리를 꿈꾸고 있다.
그는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지켜보며 함께 코트를 누비고 싶다는 열정을 드러냈다.
2024-09-26 12:41:1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