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황정음이 SBS Plus 새 예능 프로그램 '솔로가 좋아' MC로 호흡을 맞춘다.
'솔로가 좋아'는 대한민국 대표 솔로들의 건강한 솔로 라이프를 보여주는 생활밀착형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신동엽과 황정음은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미운우리새끼', '짠한형'에 이어 '솔로가 좋아'에서 다시 만나, 기존 호흡을 바탕으로 더욱 찰떡궁합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솔로가 좋아'는 오는 10월 말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