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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55] 프로야구 원년 스타 이만수 전 감독 "선수들의 필독 신문,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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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은퇴 후에도 '야구 전도사'로 맹활약! 라오스 야구 1승의 주역!
이만수 전 감독은 선수 은퇴 후 '헐크파운데이션'을 설립하여 국내 유망주 육성과 아시아 야구 불모지 개척에 힘쓰고 있다.
라오스 야구단 창단을 통해 라오스가 아시안게임에서 첫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으며, 베트남, 캄보디아까지 야구 전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매년 유소년 포수들을 위한 '이만수 포수상'을 제정하여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만수 전 감독은 일간스포츠 창간 55주년을 축하하며 스포츠 전문지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2024-09-26 1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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