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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거포 입대로 걱정 많았는데…대한항공, 또 한 명의 OP 신예 찾았다 “김준호, 모든 것을 보여줬다” [MK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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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카이넨 감독, 김준호 극찬! "코트에 모든 걸 남겼다!"
대한항공이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A조에서 현대캐피탈을 3-2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주전 선수들을 대거 빼고 신예들을 기용하며 승리했다.
특히 197cm의 왼손잡이 스파이커 김준호가 프로 데뷔전에서 8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김준호에 대해 "코트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남겼다"며 극찬했다.
2024-09-26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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