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아이엠이 중국 화창과 복합동박 및 하이엔드 연성동박적층필름(FCCL)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복합동박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화창은 닝더스다이(CATL)와 비야디(BYD)의 투자를 받은 중국 동박 생산 업체로, 아이엠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기술 협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전기차 화재사고 이후 안전성이 강조되면서 복합동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아이엠은 국내외 고객사들과 샘플 테스트 및 상용화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시장 규모가 2025년 3조 4천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복합동박 시장에서 아이엠의 적극적인 행보는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