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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딸 태국행 돕지 않았다' 문 해명에 "수긍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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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딸 다혜 태국행 해명에 김민전 최고위원 '누가 믿어?' 폭탄 발언!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태국행과 관련된 해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이 딸에게 준 돈은 생활비가 아닌 임대료였고, 태국행을 돕지 않았다"는 해명에 대해 "누구도 수긍할 수 없는 해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다혜 씨의 남편인 문 전 대통령 사위가 태국 항공사 취업 당시 영어도 못했고, 발권 업무도 할 줄 몰랐다는 증언을 언급하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문 전 대통령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딸 집에 머물 당시 4년치 임대료를 현금으로 지불했다는 해명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4-09-26 1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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