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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현장.Plus] '10월 A매치 홈구장 유력' 용인미르스타디움, 직접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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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반한 잔디, 서울월드컵경기장 대신 용인미르스타디움? 교통대란은 예고된 재앙?
손흥민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잔디 불만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 대신 용인미르스타디움이 10월 A매치 장소로 낙점됐다.
선수들은 용인미르스타디움 잔디에 만족감을 표했지만, 접근성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좁은 입구와 부족한 주차 공간은 4만 명 가까이 방문하는 A매치 당일 교통대란을 예고한다.
대중교통 접근성 역시 좋지 않아 경기장 입구까지 10분 이상 걸어야 한다.
A매치를 위해서는 교통 대책과 함께 경기장 주변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
2024-09-26 09: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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