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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윤도 '만찬장 한기 느껴지더라'…윤-한 독대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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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용산 만찬이 '화기애애' 대신 '냉랭'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친윤계 최고위원은 만찬 분위기에 대해 "한기가 느껴져 밥이 목으로 넘어가는지 몰랐다"고 털어놓았으며, 한 대표는 인사말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두 사람의 독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김건희 여사 리스크' 해소를 위해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9-26 09: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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