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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특단의 조치…안정적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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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인재 '썰렁'…'과학계 붕괴?' 위기감에 정부·여당 손잡았다!
한국 과학계 인력 부족 현실이 심각해지면서, 정부와 여당이 '이공계 활성화'에 나섰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공계 인재 적자국'이라는 우려를 표하며, '특단의 조치'를 강조했고, 'OECD 자료'를 근거로 '과학 인재 유출'과 '유입 인재의 저조한 성과'를 지적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기술 혁신'으로 인한 '과학기술 인력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강조했고,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2050년 이공계 랩 운영 어려움'과 '의학계열 선호 현상'을 지적하며, '새로운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09-26 09: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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