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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에 사는 '현대 家 며느리' 리디아 고 "남편을 만나고 골프도 더 즐기게 됐다"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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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현대가 며느리'에서 '골프 여제'로! KLPGA 챔피언십 도전장
올림픽 금메달, LPGA 연속 우승에 빛나는 리디아 고가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최근 결혼 후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리디아 고는 시차 적응이 우승의 가장 큰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대해 "꿈만 같은 두 달"이라고 표현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국에서 처음 치르는 대회에 대한 설렘과 함께 "메인 스폰서 대회라 더 잘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4-09-26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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