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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변수’ 될 남자부 새 아쿼들 어땠나…이란 강세, 신펑·야마토도 눈도장[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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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판 '아시아 쿼터' 열전! 알리, 파즐리 폭발! 야마토는 '온탕과 냉탕'?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새롭게 합류한 아시아 쿼터 선수들의 활약이 뜨겁다.
우리카드 알리 하그파라스트는 2경기 연속 18득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삼성화재 알리 파즐리는 데뷔전에서 무려 35득점을 폭발시켰다.
한국전력 야마토는 현란한 토스 실력을 선보였지만 아직 공격수들과의 호흡은 완벽하지 않았다.
현대캐피탈 신펑은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팀의 새로운 무기로 떠올랐다.
반면 KB손해보험 스테이플즈는 아직까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이다.
아시아 쿼터 선수들의 활약이 2024-2025시즌 새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9-26 0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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