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가 팬들과 소통하며 '생각이 많을 것 같은 밤'이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이는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복귀를 요구했던 날짜와 겹쳐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도어는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는 불가하지만, 뉴진스 제작 담당 PD로서의 권한은 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어도어의 제안이 진정성이 부족하다며 절충안이라는 표현은 말장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이 요구한 핵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하이브와 어도어, 뉴진스 간의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