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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절친' 프로파, 옵션으로만 187억원 벌었다…배보다 배꼽이 큰 남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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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절친 주릭슨 프로파, 100만 달러에서 1400만 달러로 연봉 대박! 샌디에이고 흥행 주역!
샌디에이고 유틸리티맨 주릭슨 프로파가 올 시즌 1년 100만 달러 계약에 140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모두 달성하며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그는 650타석을 채우는 조건을 충족했으며 타율 0.
285, 24홈런 85타점으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지난 시즌 부진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프로파는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내년 FA 시장에서 몸값을 높일 기회를 잡았습니다.
2024-09-26 07: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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