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식이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15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건강 문제로 고생했던 이용식은 딸 이수민과 사위 원혁의 도움을 받아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원혁은 손주를 언급하며 이용식에게 운동을 독려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용식은 뇌경색 흔적과 5분 차이로 목숨을 잃을 뻔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딸 이수민과 원혁은 이용식의 운동과 식단을 직접 챙기며 그의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용식은 현재 15kg 감량에 성공했으며, 손주를 위해 더욱 건강을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