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3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음바페는 최근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 공격을 이끌었지만, 지난 알라베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30일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는 물론, 다음달 27일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출전도 불투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