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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아들' 황성재, 캥거루족 된 이유 "엄마 혼자 두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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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아들 황성재, '캥거루족' 된 이유 밝혀…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출연
배우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가 MBC 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 출연, 캥거루족으로 살아가는 이유를 밝혔다.
박해미는 황성재가 옆에 있어 든든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고 싶어 캥거루족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황성재는 엄마가 혼자 있는 것이 싫어 곁을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 선후배 관계를 넘어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4-09-26 0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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