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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좌절된 한화·롯데… 명장도 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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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롯데, 가을야구 꿈 또 무산…'김경문-김태형' 감독도 역부족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에도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하며 7위 경쟁만 남았다.
한화는 김경문 감독 선임 후 반전을 노렸지만 5위권 진입에 실패했고, 롯데는 김태형 감독과 함께 야심찬 시즌을 시작했지만 7년 연속 가을야구 무산이라는 아픔을 겪었다.
두 팀 모두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국내 선수들의 부진과 잦은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2024-09-26 04: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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