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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계약 마지막 기회” 류현진과 함께했던 괴수의 아들…토론토가 1년 전에 붙잡았다면 ‘가치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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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 괴물급 활약에 토론토 '골머리'…'연장계약' 놓고 딜레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023시즌 부진을 딛고 2024시즌 맹타를 휘두르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장계약 고민을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
토론토는 지난해 게레로 주니어와 연장 계약을 맺을 기회가 있었지만, 그의 부진을 이유로 협상을 미뤘습니다.
하지만 올해 그의 가치가 크게 상승하면서 토론토는 이제 2025년 FA 자격 획득 전에 연장 계약을 해야 할지, 아니면 트레이드를 통해 반대급부를 얻어야 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게레로 주니어는 2025년 FA 시장에 나올 경우 2~3억 달러 수준의 계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4-09-26 0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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