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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옥순·경수, 끝없는 서운함 토로 끝에 "호감도 7→10"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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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경수, '나는 솔로' 1순위 데이트 후 '급호감'…'고추팅' 논란은 계속?
'나는 솔로' 22기 옥순과 경수가 1순위 데이트 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경수가 현숙과 대화를 나눈 것을 언급하며 질투를 드러냈고, 경수는 옥순이 자신의 1순위라고 밝히며 마음을 표현했다.
옥순은 경수의 진심을 확인하고 호감도가 상승했지만, 첫날 '고추팅' 논란은 해소되지 않아 앞으로의 관계가 주목된다.
2024-09-26 0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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