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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저스트엔터와 결별' 장규리, 유연석 '덕질'한다..'지금 거신 전화는' 주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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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리, 프로미스나인 탈퇴 후 배우 활동 본격화…'지금 거신 전화는' 주연 합류
프로미스나인 출신 배우 장규리가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후 새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주연으로 합류하며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정략결혼 3년 차 부부에게 납치범의 협박 전화가 걸려오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로, 장규리는 대통령실 최연소 대변인을 '덕질'하는 아나운서 역을 맡아 유연석, 채수빈과 호흡을 맞춘다.
장규리는 현재 tvN 드라마 '플레이어2'에서도 활약 중이며,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액션 연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6-27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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