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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사의 새벽' 이준석·천하람은 왜 삽 들고 홍매화 심었나 [뉴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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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천하람 '개혁신당' 삽질 논쟁에 불 지폈다?! 칠불사 홍매화 앞에서 벌어진 새벽 4시의 혈투!
MBN 뉴스와이드에서 이준석, 천하람,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 김종욱 전 청와대 행정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등이 출연해 '개혁신당' 창당과 관련된 뜨거운 논쟁을 펼쳤습니다.
특히 칠불사 홍매화 앞에서 이준석과 천하람이 '주술', '삽질'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설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새벽 4시까지 이어진 격론은 '개혁신당'의 미래와 정치 개혁의 방향을 놓고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여주었습니다.
2024-09-25 2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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