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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재단, 100억에 팔린 DJ 사저 다시 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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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사저, 100억에 팔렸다가 다시 돌아온다?! 김대중 재단, 환매 협상 성공!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사저가 100억원에 개인 사업자에게 매각된 후, 김대중 재단이 이를 다시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김홍걸 전 의원은 상속세 부담으로 사저 매각을 결정했지만, 여론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김대중 재단은 26일 매입자와 '매매 협약식'을 통해 사저를 환매할 예정이며, 향후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재단장하여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할 계획입니다.
2024-09-25 2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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