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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용인미르에서 A매치? 변성환 감독 농담 "잔디 망가지면 (손)흥민이에게 심고 가라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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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 감독,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대한 솔직한 생각 공개! "흥민이 보고 심고 가라고 얘기해야 할 것 같아"ㅋㅋ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이 최근 팀의 어려움 속에서 선수들의 투지와 팀 분위기를 강조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2006년생 유망주 고종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센터백 중 한 명"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A매치 개최 가능성이 높아진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대해 "잔디가 망가지면 흥민이 보고 심고 가라고 얘기해야 할 것 같다"며 솔직한 생각과 함께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2024-09-25 1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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