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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위,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명태균 국감 증인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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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총선 개입 의혹 불똥!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환?
김건희 여사가 총선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집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다음 달 국정감사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를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밝히기 위해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 양문석 의원의 새마을금고 편법 대출 의혹을 제기하며 박정학 대구 수성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을 증인으로 요구했습니다.
2024-09-25 19: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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