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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노브라 공항패션' 이유 있었다…5년 만에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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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노브라' 논란에 속마음 고백! "속옷 하면 속 얹혀…밥 먹으면 체해"
가수 화사가 과거 공항에서 노브라 패션으로 논란이 되었던 것에 대해 '속옷을 하면 속이 얹히고 밥을 먹으면 체한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화사는 방송에서 '노브라' 논란 외에도 지난해 대학교 축제에서 선보였던 선정성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불편한 사람들이 많았나 보다.
반성해야 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고의적으로 한 건 아니었고, 무대에 집중하다 보니 기억도 나지 않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2024-09-25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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