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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14년 만의 휴가…아내 김민자 내레이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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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한국인의 밥상' 14년 만에 휴가… 아내 김민자 내레이션 맡아
'한국인의 밥상'의 오랜 내레이터 최불암이 14년 만에 휴가를 떠나, 아내 김민자가 대신 내레이션을 맡는다.
김민자는 과거 '한국인의 밥상' 100회 특집과 10주년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원도 정선군, 전라북도 순창군, 전라남도 구례군의 다양한 사람들의 밥상이 공개된다.
2024-09-25 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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