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행안위, ‘공천개입 의혹’ 김영선·명태균 국감 증인 채택…김건희 여사는 불발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건희 여사는 안 불러! 국감 증인 명단에 '깜짝 등장'한 인물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다음 달 10일 열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감사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살펴보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계엄 의혹'과 관련해 여인형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인테리어 업체 대표 등도 증인 명단에 올랐습니다.
반면, 양문석 민주당 의원의 새마을금고 편법 대출 의혹과 관련해 박정학 대구수성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와 관련해서는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가 소방청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2024-09-25 19:03:1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