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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위,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 김영선·명태균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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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총선 공천 개입 의혹에 국정감사 증인으로! 尹 부부와 '친분' 언급된 인물까지 등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을 10월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김 전 의원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다는 명태균 씨,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등을 증인으로 불렀습니다.
김 전 선임행정관은 22대 총선 당시 김 여사가 공천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2024-09-25 1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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