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행안위 국감장에 ‘김여사 공천개입 의혹’ 김영선·명태균 나온다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국정감사 증인 채택! 벤츠 대표까지 등장?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다음 달 열리는 국정감사 증인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을 밝히기 위해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 씨 등이 증인으로 채택되었고,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과 관련하여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등도 증인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양문석 민주당 의원의 새마을금고 편법 대출 의혹과 관련해 박정학 대구수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전기차 배터리 화재와 관련해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2024-09-25 18:44:1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