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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국감 증인에 김건희 여사 野단독 채택…與 반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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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국감 증인으로 불려나갈까? 딥페이크 처벌 강화 법안도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다음달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증인으로 부르는 안건을 채택했습니다.
김 여사는 디올백 수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공천 개입 의혹 등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이와 함께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소지·시청하면 처벌하는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개정안도 통과되었습니다.
또한 육아휴직 기간을 3년으로 늘리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법 개정안도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2024-09-25 18: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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