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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 '김여사 공천개입 의혹' 김영선·명태균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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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국감 증인 채택! 양문석 의원 불법대출까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씨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또한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과 관련해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건설업체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의 '편법 대출 의혹'에 대해서는 박정학 대구수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2024-09-25 18: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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