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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당대표 발언기회, 현안도 없이 용산 `떼밥`…안한 것만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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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vs 한동훈, '떼밥' 만찬 후 폭발! '소통 부재' 혹평에 '개별 면담'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찬이 '소통 없는 떼밥'이라는 혹평을 받았습니다.
조해진 전 의원은 만찬이 '현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불가능한 물타기'였으며, 윤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를 '공개 패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한 대표의 개별 면담 요청이 무산된 점을 지적하며 '구밀복검'이라고 비유했습니다.
조 전 의원은 '위중한 시국에 걸맞게 당정 간 소통을 정례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4-09-25 1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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