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출연 중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OST를 직접 부른다.
정해인은 2022년 드라마 '커넥트' OST '나의 노래'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OST는 극 중 최승효(정해인)의 속마음을 표현한 발라드곡으로,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가 돋보인다.
'엄마친구아들'은 방송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정해인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정해인이 부른 OST는 드라마의 로맨스 분위기에 더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