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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檢, 김여사 봐주려다 혹 붙여" vs 법무장관 "특정인 보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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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검찰 수심위 '엇갈린 결론'에 정청래 vs 박성재 '설전'!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엇갈린 결론에 대해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검찰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시도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최재영 목사에 대한 기소 권고는 검찰의 계획에 차질을 빚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두 수심위의 구성원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하며 검찰이 적법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9-25 16: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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