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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과 KIA 윤도현의 ‘꽃놀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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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KIA의 '꽃놀이패'? 한국시리즈 깜짝 승선 가능성 열려!
KIA의 '꽃놀이패' 윤도현이 1군 데뷔 2경기 만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첫 안타를 포함해 3안타 경기를 펼쳤고, 다음 날엔 시원한 장타 2개를 때려냈다.
수비에서도 3루수, 2루수, 유격수를 번갈아 소화하며 유틸리티 능력까지 과시했다.
이범호 감독 또한 윤도현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시리즈 엔트리 합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윤도현은 남은 정규리그 4경기를 통해 한국시리즈에서 만날 정상급 투수들을 상대로도 자신의 타격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2024-09-25 16: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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