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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도전' 김도영, 이르면 오늘 '185안타' 최형우 뛰어넘는다...KIA 최다 안타 신기록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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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0-40 도전은 기본! KIA 최다 안타 신기록까지 눈앞에!
KIA 김도영이 국내 선수 최초 40-40 달성에 도전하는 가운데, KIA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까지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현재 184안타를 기록하며 2020년 최형우의 185안타와 동률을 이룰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38홈런과 40도루를 기록하며 1999년 이병규, 2016년 최형우, 2018년 전준우,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에 이어 KBO 역사상 5번째로 30홈런-190안타를 달성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데뷔 3년차 김도영은 득점, 장타율 2관왕을 비롯해 타격 8개 부문 TOP7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급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4-09-25 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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