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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남북 두 국가론'에 "반통일적 행위 앞장선 치어리더"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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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익 전 장관, '두 국가론' 동조자 향해 '얼빠진 것' 돌직구!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남북 두 국가' 주장을 펼치는 이들을 '북한의 반통일적, 반민족적 행위에 앞장서는 치어리더'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도 이러한 주장을 '반헌법적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역시 '북한의 두 국가론 동조는 반인륜적이고, 통일은 자연이고 천륜'이라고 강조하며 비판에 가세했다.
'통일생각'은 이날 모금액 9억 원을 남북협력기금으로 기부하며 민간 차원의 통일 재원 마련에 힘을 실었다.
2024-09-25 15: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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