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가 '아침먹고가2'에서 노브라 패션과 과거 19금 퍼포먼스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화사는 노브라 패션에 대해 "속옷을 착용하면 소화가 안 되는 체질이라 불편했다"며 "멤버들이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굳이 계속 불편하게 속옷을 차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지난해 대학교 축제에서 선보였던 19금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고의적인 행동은 아니었고, 무대에 집중하다 보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했다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