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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2년 연속 NBA 신인 1순위 배출… ‘르브론 아들’ 1라운드 지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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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셰 1순위, 프랑스 농구의 힘! 브로니는 2라운드 기회 노린다
프랑스 출신의 자카리 리자셰가 2024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에 지명되어 화제다.
지난해 빅터 웸반야마에 이어 2년 연속 프랑스 출신 신인이 1순위를 차지했다.
리자셰는 3&D 유형의 포워드로 프랑스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1라운드에서는 총 4명의 프랑스 출신 신인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는 1라운드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2라운드에서 NBA 입성 기회를 노릴 예정이다.
2024-06-27 1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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