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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엄친아' 김지은,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해 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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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5천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배우 김지은이 최근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후원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지은은 현재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구급대원 정모음 역을 맡고 있으며, 소방대원과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공감하여 기부를 결정했다.
김지은은 '검은 태양', '어게인 마이 라이프', '천원짜리 변호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엄마친구아들'에서 김지은은 정해인, 정소민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2024-09-25 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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