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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얼굴 소멸 직전…스포티한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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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밤거리 털털한 일상 공개… '트리거' 촬영 중?
배우 김혜수가 밤거리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포착됐다.
2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건을 두른 채 트레이닝복을 입고 밤거리를 걷는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밤거리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2025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서 정성일, 주종혁 등과 함께 출연하며, 진실을 쫓는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
2024-09-25 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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