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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14년만 첫 휴가 떠났다 ‘한국인의 밥상’ 아내 김민자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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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한국인의 밥상' 14년 만에 휴가… 아내 김민자, 내레이션 대신
'한국인의 밥상'의 오랜 내레이터 최불암이 14년 만에 휴가를 떠나며 아내 배우 김민자 씨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김민자 씨는 '한국인의 밥상' 100회 특집과 10주년 특집에 출연하며 프로그램과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원도 정선, 전북 순창, 전남 구례의 산골 밥상을 소개한다.
2024-09-25 14: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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