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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드라마 촬영 중 무시당했다 “서열 아래로 생각…서운”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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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연우, “경찰견 소피, 나 무시했어…서열 아래로 봤나봐”
KBS 새 수목극 '개소리'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성웅과 연우가 출연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성웅은 함께 출연하는 이순재, 김용건 등 선배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노련함에 감탄하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연우는 극 중 경찰견 소피와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하며 처음에는 소피가 자신을 무시하는 듯해 서운했다고 털어놓았다.
알고 보니 소피가 연우를 서열 아래로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2024-09-25 14: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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