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웹예능 '아침먹고가2'에서 억대 저작권료에도 전세 생활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화사는 한남동 고급 빌라에 살고 있지만, 자가가 아닌 전세라고 밝혔다.
그는 '돈보다 제가 있는 공간이 중요하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화사는 침대만 놓인 텅 빈 침실을 공개하며 '비움'을 강조했고, 옷장에는 옷과 액세서리가 가득 차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멍청이'와 '마리아'를 직접 작곡했으며, 저작권료가 억대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