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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욕심이 없다” KIA 150km 파이어볼러 향한 꽃범호 따끔한 충고…KS 4차전 선발 ‘당당한 후보’[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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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욕심 없는' 5선발에서 '한국시리즈 4선발'로? 이범호 감독의 쓴소리에 심기일전!
KIA 김도현은 올 시즌 5선발로 맹활약하며 팀의 7년 만의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삼성전에서 7이닝 무실점 역투를 선보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하지만 이범호 감독은 김도현에게 '욕심이 없다'며 쓴소리를 했다.
더 높은 레벨을 목표로 욕심을 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도현은 이범호 감독의 충고를 받아들여 심기일전하며 한국시리즈 4선발을 노리고 있다.
변화구를 가다듬으며 꾸준히 성장하는 김도현의 모습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2024-09-25 1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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