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모르쇠 일관' 축구협회, '큰 산' 넘겼다 생각하면 오산…감독 선임 감사 발표·국정감사 등 첩첩산중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정몽규 회장, 국회서 '모르쇠'로 일관… 축구협회, '위기' 탈출할 수 있을까?
대한축구협회가 국회 현안 질의에서 '모르쇠'로 일관하며 비난을 자초했다.
정몽규 회장은 감독 선임 과정의 불공정성에 대한 질의에 '위법이 없었다'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홍명보 감독은 '행정적 착오'라고 해명했지만, 국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축구협회는 앞으로 감사 결과 발표와 체육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더욱 거센 비판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9-25 13:04:1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