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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와서 2년 연속 20홈런’ 65억 FA 포수, 왜 오재일에게 고마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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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홈런 2방 폭발! LG, 3위 확정하며 준플레이오프 직행! "잠실 20홈런? 오재일 덕분이죠"
LG 트윈스의 안방마님 박동원이 홈런 2방을 터뜨리며 팀의 14-5 대승을 이끌었다.
이 승리로 LG는 정규 시즌 3위를 확정,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됐다.
박동원은 2회와 6회에 솔로 홈런과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그는 잠실구장에서 20홈런 달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KT 오재일의 격려를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동원은 2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으며, 올 시즌 포수로 리그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2024-09-25 12: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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