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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최 목사 기소 권고에 “김 여사도 기소해야”…진퇴양난 빠진 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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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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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받은 죄는 없지만 준 사람은 죄인? 검찰, 난감한 딜레마에 빠지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의 기소 권고로 검찰이 난감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김 여사는 명품백을 받은 혐의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최 목사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최 목사는 자신을 기소해달라고 주장하며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검찰은 김 여사와 최 목사 모두를 만족시킬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이며, 검찰의 결정에 따라 국민 신뢰도가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9-25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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