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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토트넘 합류 한 시즌 만에 떠날까…'3500만 유로 GK' 스왑딜 카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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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리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파바르와 스왑딜?
토트넘의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인터 밀란과 스왑딜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인터 밀란이 비카리오를 영입하고, 대신 벤자민 파바르를 토트넘으로 보내는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카리오는 지난해 여름 토트넘에 합류해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최근 세트피스 상황에서 취약함을 드러내며 비판을 받고 있다.
반면 파바르는 다재다능한 수비수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매력적인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
2024-09-25 12: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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