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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건드렸다가 뼈도 못 추리네..."손흥민 끝났다" 토트넘 출신의 폭언→현지 팬들+매체 분노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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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깎아내린 제이미 오하라, '역풍' 맞았다! 브렌트포드전 맹활약에 팬들 분노!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의 기량이 떨어졌다고 주장하며 뭇매를 맞았다.
오하라는 손흥민이 최근 브렌트포드전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는 점을 들어 '파이널 서드에서 능력이 사라졌다'고 비판했지만,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득점 없이도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될 만큼 맹활약을 펼쳤다.
오하라의 비판은 손흥민의 활약을 제대로 보지 못한 섣부른 판단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2024-09-25 1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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